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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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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비엔 작성일20-03-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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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는 1962년 General Electric에서 개발되어 백열전구를 대체하는 신기술로 주목받았다.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기술로 사용되는 LED는 특히, 뷰티, 미용 시장에서 LED마스크로 주목받고 있다. LED마스크는 빛을 내는 광원에서도 낮은 출력의 LED를 이용한 치료방법인 LLLT(Low Level Light Therapy)방식으로 상처의 위험이 없고, 전문가가 아닌 개인의 피부관리가 가능한 미용기기로 개발되었다.

최근 LED마스크가 화두가 되면서 효과와 효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피부질환 치료용 LED치료기의 연구개발은 2000년대 중반 영국의 Photo Therapeutics Ltd.사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LED가 피부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는 점은 다양한 국내외 논문으로 입증되고 있다.

일반적인 빛과 파장에 따라 LED 광원은 각각 다른 효과를 보인다. 먼저 피부의 1mm 이하로 흡수되는 청색 광원(Blue Light, 405~415nm)은 발진이 동반된 지성피부와 예민한 피부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피부 진정과 신진대사 작용을 돕는 녹색 광원(Green Light, 416~525nm)은 미세한 잔주름에 효과가 있으며,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황색 광원(Yellow Light, 526~590nm)은 기미, 주근깨, 잡티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진피층까지 조사하는 광원으로 콜라겐 생성을 돕는 적색 광원(Red Light, 630~660nm)은 피부재생과 탄력에 가장 효과가 있는 파장이고 피부의 4mm까지 깊게 조사되는 근적외선(Invisible Light, 800~900nm)은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고 피부재생의 진행을 돕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처럼 세포조직은 저마다 고유하게 빛의 파장이 흡수되는 특성을 보였기에 피부 미용의 목적에 따라 LED 빛의 파장을 선정에 투사할 경우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999년 LED를 피부나 근육에 투과하면 평소보다 3배 정도 빨리 성장이 촉진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RTRI)의 ‘피부질환 치료용 LED 치료기’ 논문에 따르면 LED 광원을 피부에 투과할 경우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이 촉진되는데, 이는 LED 광선요법(Phototherapy)으로 주름 발생을 억제해 피부가 탄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청색 LED 광은 여드름 발생원인 중 하나인 박테리아를 소멸시키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증명되어 415nm 대역의 피부질환 LED치료기기로 사용되고 있다. 실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LED 광 치료기(가시광선, 근적외선 영역)를 승인한 이후 세계적으로 피부질환 치료로 LED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가시광선과 근적외선 영역의 LED 광원을 이용한 염증 치료로 미국 FDA에 검증되어 의료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적색 광, 황색 광, 적외 광에 이르는 다양한 파장의 빛이 조사되었다. 이처럼 시중에 널리 사용되는 LED마스크는 상처 회복 효과, 피부 노화, 여드름, 세포 재생, 피부 진정, 트러블 등과 같은 다양한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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