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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대신 ‘미용기기’ 쓰는 언니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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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비엔 작성일20-03-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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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미용관리 ‘셀프 그루밍족’ 증가에 홈뷰티 1조 시장으로


울산에 사는 박주경 씨(31·여)는 2년 전 ‘발광다이오드(LED) ’를 처음 써보고 홈 뷰티에 부쩍 관심이 생겼다.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박 씨는 피부과, 피부관리실을 종종 찾았지만 기기를 이용하면서부터는 발길이 뜸해졌다. 홈뷰티 기기에 관심이 더욱 많아져 지난해에는 화장품 흡수를 촉진하는 갈바닉 이온 기기를 새로 구입했다. 박 씨는 “홈뷰티 기기가 저렴하지는 않지만 피부과나 관리실을 다니며 드는 비용과 시간을 고려하면 더욱 경제적”이라며 “두피 관리기나 다른 홈뷰티 기기들도 사용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피부과, 미용실 등을 찾아 전문가들로부터 받았던 미용 관리를 집에서 홈뷰티 기기로 대신하는 ‘셀프 그루밍족’이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의 호응과 함께 시장 규모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 800억 원 규모였던 뷰티 기기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해 2018년에는 50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업계는 조만간 1조 원 규모를 돌파해 2022년에는 시장 규모가 1조6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홈뷰티가 각광을 받으면서 업계에서는 점점 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초창기 출시된 제품들이 대부분 얼굴 피부를 관리하는 제품들이었다면 이제는 두피와 목, 전신 피부 등 온몸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기기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제모나 손발톱 관리 등 피부과 및 네일아트숍에서만 가능하던 관리들도 홈케어로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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